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상급식 추가 분담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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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상급식 추가 분담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반영

  • 승인 2026-10-28 11:04
  • 신문게재 2026-10-28 98면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중도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이 28일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교육청 무상급식비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이정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학교 무상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가 예산 확보에 나선다.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급식 지원에는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은 28일 이와 관련해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교육청 무상급식비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특별시는 2026년 학교 무상급식에 필요한 추가 분담금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안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해당 재원을 교육청에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 무상급식은 특별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사업이다. 특별시는 올해 급식 운영에 필요한 분담금 가운데 추가로 부담해야 할 예산을 추경에 편성해 각급 학교의 급식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은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교급식 운영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 예산은 추경안 편성과 시의회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실제 지원 규모와 집행 시기는 예산 심의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전남광주=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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