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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벌교로타리클럽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보행보조기를 지원하고 있다.(사진=보성군 제공) |
보성군은 국제로타리 3610지구 벌교로타리클럽이 27일 150만원 상당의 보행보조기인 '실버카' 7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국제로타리 지구보조금이 활용됐다.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보행을 돕는 보조기구다. 클럽은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외출과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1970년 창립한 벌교로타리클럽은 회원 30명이 참여해 지역 안팎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년에는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2,5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 물품을 전달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취약계층에 오리털 파카 40벌을 지원했다.
2024년 7월에는 회장 이·취임을 기념해 백미 50포대를 기부하고 어르신 대상 자장면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2025년 9월에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에 나섰고, 2026년 2월에는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 돌봄과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
보성=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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