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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성내면 구동마을 김사배 이장이 전달한 국화꽃.(사진=고창군 제공) |
29일 성내면에 따르면 구동마을 김사배 이장은 올해도 정성껏 가꾼 국화꽃을 성내면사무소에 전달했다.
해마다 아름다운 국화꽃으로 이웃과 정을 나누는 김 이장의 꾸준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가을을 대표하는 꽃인 국화는 여름철 무더위와 가뭄, 폭우 등 어려운 날씨를 견뎌내고 피어나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 의미를 지닌다.
정성으로 피워낸 국화꽃은 면사무소 공간에 가을의 향기를 더하고,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계절의 아름다움과 여유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웃을 생각하는 김 이장의 마음은 꽃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함께 생활하는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남례 성내면장은 "해마다 정성껏 가꾼 국화꽃으로 성내면에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김사배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국화꽃이 면사무소를 찾는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성내면을 만드는 데에도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성내면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과 참여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 간 화합을 이루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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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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