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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영양군) |
이번 훈련에는 영양군과 영양소방서, 영양경찰서, 영덕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기관·단체 등이 참여했으며, 산불진화차량과 소방차 등 장비 12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영양공설운동장 인근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 되는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해 진행됐다.
상황 전파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고립자 구조, 주민대피, 산불 확산 방지, 수습·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상황 공유와 관계기관 간 협업, 주민 보호 조치에 중점을 뒀다.
군은 훈련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재난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실제 재난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간 협력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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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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