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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한마음스포츠센터 체력상담실에서 '2026 BISCO 건강핏 챌린지' 참여자의 체력측정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공단이 지난해 실시한 임직원 일반건강검진을 분석한 결과, 일반질병 요관찰자와 유소견자(C2·D2)가 전체의 51.7%를 차지했다. 검진에서는 이상지질혈증 65건, 고혈압 53건, 신장질환 44건이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2026 BISCO 건강핏 챌린지'는 참가 신청자 중 112명을 선정해 약 두 달간 개인별 신체 변화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지난 9월 체성분 측정 장비인 인바디로 최초 상태를 확인했다. 오는 11월 13일에는 다시 측정해 체지방률 감소 등 건강관리 결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성과가 우수한 6명에게는 총 50만 원을 지급한다. 최우수건강상 1명에게 20만 원, 우수건강상 1명에게 10만 원, 장려건강상 4명에게 각각 5만 원이 돌아간다.
공단은 지난해에도 직원 68명이 신청한 '다이어트 식스핏(Six-Fit)' 프로그램에서 24명을 선발해 6주간 체지방률 변화를 살폈다. 최종적으로 6명을 포상했으며, 공원전략팀 강민구 주임이 체지방률을 5.3% 감량해 최우수 감량상에 선정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직원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건강한 근무 환경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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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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