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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는 10월 30일 오전 우리지역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중구·서구·대덕구사회복지협의회 3개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01가정에 김치와 김, 어린이 영양제 등 긴급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제공 |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는 10월 30일 오전 우리지역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인 대전 중구·서구·대덕구사회복지협의회 3개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01가정에 김치와 김, 어린이 영양제 등 긴급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좋은이웃들'은 지역사회에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민간자원 등을 연계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전지역에서는 대전중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금), 대전서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유근), 대전대덕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노준회)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지역별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지역 장애인·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 19가구에 김치 10kg씩을, 서구지역 취약아동 33가구에 식탁김 1박스씩을, 대덕구지역 취약아동 49가구에는 어린이 영양제 1캔(120정)씩을 지원했다.
김현채 회장은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좋은이웃들 사업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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