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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_농·특산물_홍보·판촉_행사_포스터 예산군 제공 |
예산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회장 박진수)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예당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의 소비 접점을 넓히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접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간 유통 과정을 줄인 직거래 방식으로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행사장에서는 쌀과 콩, 버섯 등 농산물을 비롯해 사과·배·샤인머스켓 등 과일류를 만날 수 있다.
고추장과 수제청, 블루베리잼 등 가공식품도 판매하며 전체 출품 규모는 50여 종에 달한다.
특히 지역 농업인이 직접 판매에 참여해 생산 과정과 상품의 특성을 소비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데서 벗어나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다양성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룰렛 행사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예당호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농산물 직거래는 생산자에게는 새로운 판매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생산자를 직접 만나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가 예산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박진수 회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도 농업인 단체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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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