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모인 충북 자유수호 지도자 700명… 평화통일 의지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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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 모인 충북 자유수호 지도자 700명… 평화통일 의지 결집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2주년·충북지부 62주년 기념 전진대회 성료
안보 역량 강화부터 회원 화합까지… 지역사회 봉사 실천 의지 다져

  • 승인 2026-11-02 07:3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보도 5)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한마음 전진대회
단양군 매포읍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통일기반구축 자유수호지도자 역량강화 전진대회'에 충북지역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참석해 행사를 함께하고 있다.(사진=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충북지역 자유수호 지도자 700여 명이 단양에 집결해 평화통일을 향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봉사와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충북지부는 지난 10월 31일 단양군 매포읍생활체육공원에서 '2026 통일기반구축 자유수호지도자 역량강화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72주년과 충북지부 창립 62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대회는 충북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서 자유수호 지도자들이 수행해야 할 역할을 돌아보는 데 의미를 뒀다.

충북지부가 주최하고 단양군지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충청북도와 단양군, 단양시멘트기금관리위원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장은 기념식과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회원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식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공식 개회식과 한반도 평화통일 추구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명랑운동회와 초청 공연, 장기자랑 등을 통해 회원들이 친목을 다졌다.

특히 평화통일 퍼포먼스는 이번 대회의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았다.

조성복 회장은 이번 행사가 충북 자유수호 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안보 의식과 단결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북지역 회원들의 조직적 결속을 확인하는 동시에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평화통일 기반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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