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령중 카누부, 전국대회 종합준우승 쾌거, 금메달 3개 등 메달 6개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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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령중 카누부, 전국대회 종합준우승 쾌거, 금메달 3개 등 메달 6개 수확

제42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전국 정상급 기량 과시
금메달 3개·은메달 2개·동메달 1개 획득, 팀워크와 투지 빛나
임재원 교장 "학생들 열정과 도전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 강조

  • 승인 2026-11-05 07: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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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서령중학교 카누부가 전국 규모의 카누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 모두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사진=서령중 제공)
서산 서령중학교 카누부가 전국 규모의 카누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모두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령중학교(교장 임재원) 카누부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호 카누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2위에 올랐다.

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서령중 선수들은 그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다져온 경기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경기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금메달 3개에 이어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까지 총 6개의 메달을 따낸 것은 선수 개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서로 격려하고 함께 성장해 온 팀워크가 만들어 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누는 순간적인 스피드와 강인한 체력은 물론 정교한 기술과 균형 감각, 선수 간 호흡이 중요한 종목이다. 선수들은 힘든 훈련 과정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한계를 극복했고, 전국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도교사 문진희 교사는 "카누는 체력과 기술, 균형 감각뿐 아니라 선수 간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 종목"이라며 "선수들이 힘든 훈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경기마다 최선을 다한 결과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재원 교장은 "이번 종합준우승은 학생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흘린 땀과 노력, 서로를 믿고 의지한 팀워크가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어려운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전국 무대에서 서령중학교의 이름을 빛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이어 "학생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한 체력뿐 아니라 인내와 협동심, 도전 정신을 키우며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적인 지도,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이다. 서령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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