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빛으로 피어난 한글의 아름다움, 제8회 먹빛사랑 한글서예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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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빛으로 피어난 한글의 아름다움, 제8회 먹빛사랑 한글서예전 개막

서산문화원 예랑전시실에서 11월 4~7일 나흘간 전시회 개최
회원 23명과 지도자 김기배, 정성 담은 한글서예 작품 선보여

  • 승인 2026-11-05 07: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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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먹빛사랑 한글서예전'이 4일 오전 11시 서산문화원 2층 예랑전시실에서 개막식을 열고 나흘간의 전시에 들어갔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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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먹빛사랑 한글서예전'이 4일 오전 11시 서산문화원 2층 예랑전시실에서 개막식을 열고 나흘간의 전시에 들어갔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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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먹빛사랑 한글서예전'이 4일 오전 11시 서산문화원 2층 예랑전시실에서 개막식을 열고 나흘간의 전시에 들어갔다.(사진=독자 제공)
한글의 아름다움과 서예의 깊은 멋을 담아낸 '제8회 먹빛사랑 한글서예전'이 4일 오전 11시 서산문화원 2층 예랑전시실에서 개막식을 열고 나흘간의 전시에 들어갔다.

이번 전시회는 먹빛사랑 회원들이 그동안 꾸준히 연마하고 정성을 기울여 완성한 한글서예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은 내빈과 회원 소개에 이어 박찬례 먹빛사랑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완섭 서산시장과 안원기 서산시의원, 백종신 서산문화원장 등이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성일종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하고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개막식 마지막 순서에서는 백종신 서산문화원장의 건배 제의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전시회 개최를 함께 축하하며 화합을 다졌다.

의식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전시장에 마련된 작품을 차례로 감상하며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완성한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아름다운 글씨와 예술적 감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에는 권미옥, 김경옥, 김기선, 김민호, 김창국, 박산옥, 박완숙, 박찬례, 방정배, 백금옥, 송미숙, 송영자, 신정순, 심재홍, 이동환, 이병숙, 임재일, 장성훈, 조월선, 조인순, 진정애, 하경숙, 한정수 등 회원 23명이 참여했으며, 김기배 지도자가 함께했다.

먹빛사랑 한글서예전은 회원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한글의 조형미와 서예의 전통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산문화원 2층 예랑전시실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방문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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