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중부신협, 오가면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물품 전달…지역사회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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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중부신협, 오가면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물품 전달…지역사회 온정 나눠

전기요·생필품 등 '온세상 나눔캠페인' 통해 기탁…복지 사각지대 이웃 지원

  • 승인 2026-11-07 05:34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예산중부신협 오가면 겨울나기 물품 기탁식 모습
예산중부신협 오가면 겨울나기 물품 기탁식 모습 중부신협제공
충남 예산중부신협이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예산중부신협(이사장 김재석)은 지난 6일 오가면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기요와 생필품, 휴지 등 난방 및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사업인 '온세상 나눔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됐다.

지역 금융기관이 보유한 사회적 역할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기탁 물품은 오가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난방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이 큰 가구의 계절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철에는 기온 하락에 따라 난방비와 생활비 부담이 함께 커질 수 있어 취약계층에 대한 주변의 관심이 더욱 중요하다.

이 같은 민간단체의 물품 후원은 공공 복지서비스를 보완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김재석 예산중부신협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신협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라"며"기탁한 물품이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문식 오가면장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의 뜻을 밝히고, 전달받은 물품이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중부신협은 겨울철 물품 지원 외에도 오가면 행복경로당 후원, 지역 학교 장학금 지원, 아동센터 멘토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금융기관의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와 교육 분야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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