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시민 삶의 변화 초점…정책 책임과 생활 기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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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시민 삶의 변화 초점…정책 책임과 생활 기반 확충

이계철 의장 정책혁신 자치의정대상 수상…의회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 평가

  • 승인 2026-11-08 10:46
  • 수정 2026-11-08 11:04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2.이계철의장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 모습2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서울평화문화대상 수상 (사진=화성시의회 제공)
화성특례시의회가 조례를 만들고 집행부를 견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최근 보여준 지방의회의 역할은 의정활동의 정책적 역량을 인정받은 대외 평가와 새로운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의정 역량 평가받은 이계철 의장=이계철 시의회 의장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평화문화대상'에서 정책혁신 자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생활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이 의장은 의회 운영 과정에서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의원들의 정책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고, 지역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의정에 반영해 지역 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서왔다.

3.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 참석 기념촬영
이계철 의장,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 참석 선수 격려 (사진=화성시 제공)
▲장애·세대 구분 없는 참여 환경 확장=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종목의 다양화와 참여 방식의 변화가 눈에 띈다.

7일 반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 대회는 기존 생활체육의 범위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이계철 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 스태킹과 디스크 골프 체험을 진행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 여부에 따라 참여 기회가 나뉘지 않고 같은 팀에서 경기를 펼쳐 생활체육이 지향해야 할 포용성을 보여줬다.

두 사안은 성격은 다르지만, 정책 분야에서는 시민 요구를 제도화하는 능력이 필요하고, 생활체육에서는 시민 누구나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계철 의장은 "이번 수상과 시민리그 현장에서 시민 중심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제 필요한 것은 그 방향을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정착시키는 일이며, 앞으로 시민이 정책의 효과를 경험하고 일상에서 더 많은 기회를 누릴 때 비로소 지방의회의가 평가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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