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재향군인회, 제5회 통일기원 전진대회 개최, 강한 안보로 평화통일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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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재향군인회, 제5회 통일기원 전진대회 개최, 강한 안보로 평화통일 의지 다져

이완섭 서산시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들과 회원들 참석, 화합.안보의식 고취
"강한 안보가 진정한 평화", 국가유공자 명예 선양·보훈가족 예우 강화 약속

  • 승인 2026-11-09 06:5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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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재향군인회는 8일 오전 9시부터 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회 통일기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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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재향군인회는 8일 오전 9시부터 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회 통일기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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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재향군인회는 8일 오전 9시부터 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회 통일기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재향군인회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서산시재향군인회는 8일 오전 9시부터 서산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회 통일기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국가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서산시재향군인회 주최로 진행된 가운데 관계자들은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나누고, 평화통일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완섭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전국 약 1천100만 회원을 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훈단체로서 국가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등 엄중한 안보 현실을 언급하며, 평화는 일방적인 양보와 인내만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대비와 강력한 억제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쟁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강한 대한민국,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며 안보가 튼튼해야 국가가 바로 서고 시민의 행복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산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한편,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평화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서산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과 보훈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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