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애창곡 1위 '좋은 날', 너도나도 '삼단 고음' 도전

  • 핫클릭
  • 방송/연예

2011 애창곡 1위 '좋은 날', 너도나도 '삼단 고음' 도전

2위 임재범 '너를 위해, 3위 이은미 '애인 있어요'

  • 승인 2011-12-19 18:01
2011년 국민들을 가장 열광하게 만들었던 애창곡은 무엇일까?

영상가요반주기 업체인 금영에 따르면 1위는 바로 아이유의 ‘좋은 날’이다. 아이유는 이 노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위는 임재범의 ‘너를 위해’가 차지했고, 이은미의 ‘애인 있어요’가 뒤를 이었다.

‘좋은 날’은 아이유의 세 번째 미니앨범 ‘Real'에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한층 더 부각시키는 한편 음원 유출과 동시에 ‘삼단 고음’으로 화제를 모았다. 노래 후반부에 가장 높은 음의 멜로디를 한 키씩 올려가며 긴 호흡과 가창력을 유감 없이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노랫말 속에 ‘나는요, 오빠가 좋은 걸’이라는 말은 아이유를 좋아하는 남성팬들을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아이유 앓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였다.

많은 국민들은 아이유의 ‘삼단 고음’에 도전하고자 이 노래를 열창했고 또 많은 여성과 남성들이 아이유의 귀여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1년 애창곡이 다른 해와 다른 점이 있다면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우후죽순 생겨남으로 인해 프로그램 내에서 유행이 됐던 노래가 상위권에 많이 랭크됐다는 것이다.

특히 케이블채널 Mmet ‘슈퍼스타K2’가 배출해낸 우승자 허각은 총 5곡을 순위에 올려 가장 많은 노래를 100위권에 올린 뮤지션이 됐다. ‘행복한 나를’(4위), ‘언제나’(7위), ‘하늘을 달리다’(9위) ‘Hello’(20위), ‘나를 잊지 말아요’(53위) 등 모두 상위권이다.

또한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도 5위에 올랐다. 기존 윤종신의 곡으로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리메이크해 강승윤이 부르면서 새로운 인기몰이를 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행정수도특별법' 미래 불투명… 김종민 의원 역할론 중요
  2. 이준석 "세종 행정수도 압도적 완성"…하헌휘 시장 후보 지원사격
  3. 천안 대학병원 재학생, 병원서 실습나와 숨진 채 발견
  4.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5. 이장우 대전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1. 신보-하나은행-HD건설기계, '동반성장 지원 업무협약' 체결
  2. 중도일보·제이피에너지, 충청권 태양광발전 공동개발 '맞손'
  3. 천안법원, 무면허 음주사고 후 바꿔치기로 보험금 타려한 50대 남성 징역형
  4. 연암대, 직업재활 치유농업 충청권 워크숍 개최
  5. 갤러리아 센터시티, 대규모 리뉴얼 진행...신규 브랜드 입점·체험 콘텐츠 강화

헤드라인 뉴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한 마리 학이 알려준 기적의 물! 유성 온천 탄생의 전설

대전 유성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유성온천’입니다. 지금은 뜸해졌지만 과거 유성온천은 조선시대 임금님이 행차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유명했다고 하는데요. 유성온천은 과연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을까요? 유성온천의 기원은 무려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뜻한 온천과도 같은 어머니의 정성이 담겨 있다는 유성온천 탄생의 전설을 전해드립니다. 금상진 기자유성온천은 언제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을까 1000년 전 유성지역에 살던 어머니와 아들의 사연에서 시작한..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보존된 서울 상암 일본군관사와 흔적 없는 대전 일본군관사…"같은 피해 없도록 피해자성 공유 중요"

전투가 벌어진 장소를 전쟁유적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에는 전쟁 시설 조성에 동원된 인력과 그 과정도 유적에 포함된다. 일제강점기에 한반도는 일본의 식민지로서 제국 일본의 영역이었으므로 지배를 강압하고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준비한 유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정혜경 일제전쟁유적네트워크 대표는 그의 저서 '한반도의 일제 전쟁유적 활용, 해법을 찾아'에서 "우리 주변에 남아 있는 일제 전쟁유적은 일본 침략전쟁으로 인해 발생한 강제동원의 역사에서 피해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며 "피해자성이란 피해의 진상을 파악하고 강제동원 피해자의 아픔에..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대전 유성고속터미널 인근 배달 핫플레이스... 월 7000건 이상 주문으로 '활발'

코로나 19시기를 겪으면서 음식 배달업은 생활형 소비 인프라로 생활 속에 밀접하게 닿아있다. 식당을 차리는 것보다 초기 창업비용이 적게 발생하고, 홀 서빙 등에 대한 직원 인건비 등도 줄다 보니 배달업에 관한 관심도 커진다. 주문량이 많은 곳에서 창업해야 매출도 뒤따르는 만큼 지역 선점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빅데이터가 분석한 대전 배달 상권 핫플레이스를 분석해봤다.1일 소상공인 365에 따르면 대전 배달 핫플레이스는 유성구 온천2동 '유성고속터미널' 인근이다. 배달 핫플레이스란 배달 주문량이 기타 상권 대비 높은 장소를 뜻..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기자간담회 갖는 이장우 대전시장…오늘 예비후보 등록 예정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