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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하이브리드차 보조금 대상 LF쏘나타·프리우스 등 5종 선정

  • 승인 2014-12-21 17:00
  • 신문게재 2014-12-22 5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앞으로는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자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하이브리드차 보조금 지원대상 차량으로 LF쏘나타 등 5종을 선정했다. 보조금 지원대상 하이브리드차는 LF쏘나타, 프리우스, 프리우스Ⅴ, 렉서스 CT200h, 퓨전 등 5종으로 이들 차량 구매자에게는 2015년 1월 1일 출고분(구매자에게 인도)부터 1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환경부는 보조금 지원기준을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97g/㎞ 이하인 중소형 하이브리드차로 정했으며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이달 초 확정해 차량 제작사에 통보했다.

또 차량 제작사별로 보조금 대상차종을 신청받아 지원기준 충족 여부 등의 검토를 거쳐 보조금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박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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