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대박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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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대박행진

제작비 130억 이미 손익분기점 넘어 19개국 판권 판매… PPL매출도 30억

  • 승인 2016-03-21 16:11
  • 신문게재 2016-03-22 13면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기세가 매섭다. 제작비 130억 원을 투입한 이 드라마는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겼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태양의 후예' 투자와 제작, 부가판권 및 마케팅을 주도한 제작사 NEW는 “첫 방송 전 제작비 130억 원에 상당하는 선 판매와 PPL 등을 통해 손익 분기를 넘겼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부가 판권 사업을 진행하는 '콘텐츠 판다(CONTENTS PANDA)'를 통해 일본뿐 아니라 중국 내 위성 TV 등에도 판권을 판매 중이며, 현재까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포함 총 19개국에 판권이 팔렸다고 NEW는 밝혔다.

OST 흥행으로도 부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OST의 제작투자 및 유통을 맡고 있는 '뮤직앤뉴'는 NEW의 자회사다. '태양의 후예' OST는 총 10곡으로 현재까지 윤미래, 엑소 첸, 다비치, 거미, 케이윌 등이 참여한 6곡이 발표됐다. 현재 음원차트 최상위권은 '태양의 후예' OST로 도배되어 있다.

'태양의 후예'는 30억 원의 PPL 매출도 기록했다. 가상광고, 자막 바, 기업 프로모션, 저작권 사용 등에 대한 문의가 제작사로 연일 이어지고 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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