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 21일 대전·천안 찾아

  • 정치/행정
  • 국회/정당

안철수 대표, 21일 대전·천안 찾아

  • 승인 2016-04-19 17:46
  • 신문게재 2016-04-19 3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총선 지지에 대한 감사 인사 차원

▲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4.19 혁명 기념일인 19일 오후 부산 중앙공원 내 충혼탑을 방문해 민주열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
▲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가 4.19 혁명 기념일인 19일 오후 부산 중앙공원 내 충혼탑을 방문해 민주열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가 21일 대전과 천안을 잇따라 방문한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충청권 유권자가 국민의당에게 보낸 지지에 대한 감사 인사 차원에서다.

안 대표가 21일 대전과 천안시민께 인사할 계획이라고 국민의당의 한 관계자가 18일 전했다.

대전과 충남·북의 낙선한 총선 출마자들을 위로하는 자리도 가질 계획이며,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도 수렴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는 이후 천안으로 자리를 옮겨 재래시장을 방문해 영세업자들의 고민거리도 청취할 것이라는 게 당 관계자의 귀띔이다.

안 대표의 충청권 방문은 총선 선거운동기간인 지난 8일에 찾은 뒤 처음이지만, 그는 현재 광주와 전주, 부산을 도는 등 전국 일주에 나선 상태다.

이는 총선에서 비례대표를 포함 총 38개의 의석을 확보, 원내3당으로 도약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되고 있다.

국민의당은 충청권에서 지역구 당선자를 내진 못했지만, 정당 득표율 대전 27.14% 충남 22.51% 충북 21.43% 등 전국 정당의 면모를 갖추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충청권에서 지역구 당선자를 내지 못했지만 대전에서 27%대의 정당 득표율을, 충남과 충북에서도 22% 안팎의 득표율을 기록, 국민의당이 원내3당에 들어가는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안 대표가 21일 지역을 찾아 시민들께 인사를 드릴 것이고 현재 일정을 기획 중에 있다”고 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