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취ㆍ창업 지원 개선방안 찾는다

  • 정치/행정
  • 대전

청년 취ㆍ창업 지원 개선방안 찾는다

  • 승인 2016-04-25 16:51
  • 신문게재 2016-04-25 21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대발연 경제활력포럼, 27일 전문가 대토론회 개최

대전발전연구원이 최근 경제성장률 둔화에 따른 청년층의 높은 실업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개 유관기관들과 함께 전문가 대토론회를 연다.

대발연이 운영하는‘경제활력포럼’은 27일 연구원에서 경제활력포럼,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사회적경제연구원,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청년인력관리센터, 대전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등이 공동으로 ‘청년 취업과 창업을 위한 전문가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선 청년층의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총 6개에 걸친 세부 주제발표와 관련 전문가 집단의 토론을 진행한다.

제1세션에선 최효철 대전대 교수의 ‘청년층 노동시장 현황과 취업 활성화 방안’, 김기희 대전발전연구원 선임연구원의 ‘정부의 청년층 취업지원정책 현황과 과제’, 이영복 배재대 대학창조일자리본부 팀장의 ‘대학생 취업지원 현황과 과제’등이 발표된다.

제2세션에선 양영석 한밭대 창업경영대학원 교수의 ‘바람직한 청년창업 대안’, 변영조 창업진흥원 대학창업부장의 ‘청년창업 지원제도 현황과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최훈민 알파벤딩 대표의 ‘청년창업 성공사례’등이 발표된다.

토론자로는 강은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민병열 대전세종공주인적자원개발위 상임위원장, 오세광 대전시 청년일자리담당, 조추란 충남대 취업지원과장, 김수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연수실장, 박찬구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수석부회장, 김성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개발실장, 박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민생지원부장 등이 참석한다.

경제활력포럼 관계자는 “앞으로 전반적인 경제성장률 둔화추세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기의 활력을 찾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방안들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지역경제 전문가 집단의 담론의 장을 마련해 실효성 높은 정책방안을 발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