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19호선 영동대 앞 도로 확장 본격 착수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국도19호선 영동대 앞 도로 확장 본격 착수

  • 승인 2016-05-04 17:40
  • 신문게재 2016-05-04 2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 충북 영동~용산(영동대) 도로건설공사 예정 구간.
▲ 충북 영동~용산(영동대) 도로건설공사 예정 구간.

2020년까지 306억원 들여 1.7㎞ 구간 4차로 확장

대전국토관리청(청장 김일환)은 그동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이 보류됐던 국도19호선 영동~용산(영동대) 도로건설공사 실시설계를 본격 착수한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국가도로망 구축과 유지·관리 종합계획에 의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B/C(비용편익분석) 및 AHP(종합평가)에서 각각 0.37, 0.439로 기준치(B/C 1.0, AHP 0.5)미달로 추진이 어려웠다.

이후 국토교통부 도로 안전성 평가에서 위험도로로 분류돼 위험도로 개선사업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해 졌다.

이 공사는 현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영동~용산 도로건설공사의 종점인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설계리에서 영동대 입구까지 1.7㎞를 4차로로 도로선형을 개량한다.

실시설계비 1억원 투입을 시작으로 2017년 12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18년부터 본 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설비 205억원, 보상비 100억원, 설계비 1억원 등 총 306억원을 투입해 2020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도로확장 공사가 마무리되면 현재 시공 중인 영동~용산 도로건설공사 종점부(눈어치교차로)와 연계 개통함으로써 영동읍 도시계획구간 우회통과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가 기대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