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호텔 가정의 달 패키지 ‘듬뿍’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지역 호텔 가정의 달 패키지 ‘듬뿍’

  • 승인 2016-05-10 17:49
  • 신문게재 2016-05-10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 롯데호텔시티 객실.
▲ 롯데호텔시티 객실.

유성호텔, 롯데시티호텔대전, 호텔인터시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패키지 선봬


대전지역 호텔들이 이달 말까지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패키지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유성구 봉명동에 자리한 유성호텔은 ‘패밀리패키지’를 내놨다.

이 패키지는 객실과 조식 2인, 대온천탕 2인, 실내수영장 2인이 포함돼 있다. 가격은 13만 원으로 하루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일요일 특별 할인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객실과 조식 2인, 수영장 2인, 온천탕 2인을 포함해 9만 원에 내놨다. 이달 15일, 22일, 29일, 내달 5일, 12일, 19일, 26일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다.

유성구 도룡동에 있는 롯데시티호텔대전은 ‘해피 키즈 패키지1·2’로 동심을 저격한다.

패키지1엔 스탠다드 더블·트윈 또는 할리우드 더블룸에서 1박이 가능하며, C`CAFE 조식뷔페 2인과 카봇 어린이 과자 세트,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 2매가 묶였다.

여기에 2박 이상 투숙하면 C`CAFE 중·석식 뷔페 식사권 2매가 따라간다. 가격은 14만 원이다.

패키지2는 패키지1과 객실, C`CAFE 이용이 같으며, 어린이뮤지컬 티켓 2매와 스타벅스 1만 원 상품권 1매가 포함된다.

가격은 17만 원이다.

패키지2에 포함된 뮤지컬은 오즈 어린이뮤지컬로 호텔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다.

단, 두 패키지 모두 15~20일엔 이용할 수 없다.

해피 패밀리 패키지도 준비했다. 스탠다드 더블·트윈 또는 헐리우드 더블 룸이 제공되며 C`CAFE 조식뷔페 2인과 11만 원 상당의 C`CAFE 중·석식 뷔페 식사권 2매가 제공된다. 가격은 22만 원이다.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호텔인터시티는 객실에 맛깔스러운 음식을 포함시킨 ‘패밀리 패키지’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패키지는 2인과 4인으로 나뉘며 2인은 프리미어 객실 1박과 패밀리세트 A 또는 B가 제공된다. 패밀리세트 A는 목살스테이크, 샐러드, 해물토마토파스타, 오늘의 수프가, B는 치킨오븐구이, 샐러드, 베이컨필라프, 오늘의 수프로 짜여졌다.

4인 패키지엔 스위트(더블·트윈) 객실 1박과 패밀리세트 A, B가 모두 포함된다. 2인은 12만 원, 4인은 19만 4000원이다.

이와 함께 가정이 달 이벤트로 60세 이상 부모님과 투숙 시 조식 1매를 제공하며 13세 미만 어린이와 투숙하면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 방원기 기자 bang@

▲ 유성호텔 객실.
▲ 유성호텔 객실.
▲ 호텔인터시티 객실.
▲ 호텔인터시티 객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