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볼링팀 창단 3년만에 전국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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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볼링팀 창단 3년만에 전국제패

  • 승인 2016-06-16 17:11
  • 신문게재 2016-06-16 8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전국볼링대회서 전종목 메달 획득

배재대학교 볼링팀이 창단 3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사진>

16일 대전시체육회에 따르면 배재대 볼링팀은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전북 익산 한성볼링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볼링협회장배전국볼링대회에서 개인전(개인, 개인종합, 마스터즈)과 단체전(2인, 3인, 5인) 등 출전한 전 종목에 입상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모두 위덕대학교와 맞붙어 금메달을 획득했다.

먼저 2인조(박지민, 전예란)는 에버러지 208.3점으로 204.5점을 획득한 위덕대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3인조(박지민, 정지원, 정은서)는 에버러지 195.2점을 기록, 위덕대(194.8)를 0.4점 차이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5인조(박지민, 전예란, 김민지, 김연우, 정지원, 정은서) 또한 에버러지 194.9점으로 위덕대(190.6)를 제압, 3종목을 모두 석권했다.

개인전에서는 정은서 선수가 총점 1217, 에버리지 202.8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정은서 선수는 개인종합에서도 총점 4798, 에버리지 199.9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마스터즈에서는 정지원 선수가 총점 2179, 에버리지 217.9점으로 은메달, 정은서 선수가 총점 2172, 에버리지 217.2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홍설 체육부장은 “이번 대회는 자신감을 획득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오는 10월 충남에서 개최되는 제97회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밝혔다.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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