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호텔 가기 전 할인정보 알아가세요”

  • 경제/과학
  • 지역경제

“대전지역 호텔 가기 전 할인정보 알아가세요”

  • 승인 2016-06-20 17:10
  • 신문게재 2016-06-20 6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 롯데호텔시티 대전 객실.
▲ 롯데호텔시티 대전 객실.

유성호텔, 호텔인터시티, 롯데시티호텔 대전

호텔리베라 유성 등 다채로운 패키지 출시


대전지역 주요 호텔이 다채로운 여름 패키지를 통해 고객 몰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호텔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눈여겨 봄 직하다.

▲유성호텔=‘썸머패키지’와 ‘온천패키지’를 오는 8월 31일까지 내놨다.

썸머패키지는 아늑한 객실과 조식 2매, 온천탕 2매, 수영장 2매, 아이스커피 2잔으로 꾸려졌으며 13만 원에 선보인다. 이어 한 주간의 피로를 싹 씻겨줄 온천패키지는 객실에 온천탕 이용권 2인이 포함되며 주중엔 9만 원, 주말엔 9만 5000원에 책정됐다. 단 8월 14일은 주말요금이 적용된다. 무더운 여름을 한 방에 날려버릴 세계 생맥주 무제한 축제도 눈여겨 볼만하다. 기네스, 파울라너, 아사히, 대동강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3인 9만 원, 4인과 5인은 치킨 앤 칩스가 포함되며 가격은 각각 13만 5000원, 18만 원이다.

▲호텔인터시티= 한정된 시간에만 예약이 가능한 ‘타임 패키지’로 고객을 유혹한다.

이 패키지는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예약할 수 있으며, 프리미어 객실 1박과 조식 2인이 포함된다. 가격은 10만 원으로 오는 30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30일 이후 숙박을 원한다면 ‘여유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프리미어 객실 1박과 조식 2인을 포함해 내달 31일까지 12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우아한 바나나 패키지’도 선보인다. 프리미어 객실 1박과 과일 음료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바나나이용권이 포함된다. 바나나이용권 대신 조식 2인 선택이 가능하다.

▲롯데시티호텔 대전= 오후 3시까지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오, 해피 위켄드 스페셜 패키지’를 13만 원에 준비했다. 12시 이전에 부랴부랴 체크아웃할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스탠다드 더블 또는 트윈룸, 할리우드 더블룸 1박과 성인 2인 조식뷔페, 어린이 조식 2인까지 포함돼 가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패밀리 트윈과 트리플 룸 이용 시 2만 원만 추가하면 된다. 또 프리빌리지 회원에 한해 10% 할인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호텔리베라유성= 고객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다양한 가격대의 패키지를 마련했다. 혼자 조용한 휴일을 만끽하고 싶다면 휴일 패키지가 제격이다. 객실과 조식 1인, 사우나 1인을 포함해 9만 원에 내놨다. 단 토요일과 8월 14일, 10월 2일은 예약이 불가능하다. 뻐근한 몸을 풀어줄 사우나패키지도 눈에 띈다. 객실과 사우나 2인을 포함해 11만 원에 형성됐다. 업무로 대전을 찾았다면 비즈니스 패키지가 반겨준다. 객실과 조식 1인을 11만 5000원에 만날 수 있다. 방원기 기자 bang@

▲ 유성호텔 객실.
▲ 유성호텔 객실.
▲ 호텔리베라 대전 객실.
▲ 호텔리베라 대전 객실.
▲ 호텔인터시티 객실.
▲ 호텔인터시티 객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울대 10개 만들기 동행 모델' 띄운다… 한밭대 등 국공립대 연대 STU 제안
  2. 대전 서대전IC 구봉터널 차량 16대 추돌사고…12명 부상(영상있음)
  3. 짙은 안개에 미세먼지까지… 충청 출근길 사고 잇따라
  4. [썰] 권선택의 민주당 대전시장 '판' 흔들기?
  5. 세종 파크골프 저력… 신현주 선수, 中 챔피언십 왕중왕전 우승
  1.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관광 소비액 5조원 목전 둔 대전
  2.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3. ‘반려견과 함께’
  4. 대전 대덕구,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5. 출연연 '공통행정' 채용 임박… 8개 과기계 노조 공동 성명 "연구현장 장악, 중단하라"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 대통령 "추가 정부부처 분산 없다"… 세종 행정수도 의지 확고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못 박았다.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균형성장을 위한 지방 우대방안’과 관련한 토의에서다. 토의 중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이 ‘부산 이전 성과’를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부산으로 옮겨서 실제로는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며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그러고, 강원도는 관광 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수부가 유일한 예외'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에서 하룻 밤 더] 공유숙박, 체류형 관광모델 활성화 필요

대전은 최근 타지에서 유입되는 방문객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9000만 명이 넘는 외지인이 지역을 찾았다. 주요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부터 '빵의 도시'란 이름에 걸맞게 성심당을 비롯한 여러 제과점을 탐방하는 이른바 '빵 관광'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쇼핑과 식·음료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다 보니 방문객을 지역에 머물게 할 핵심적인 유인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외부 방문객이 대전에서 지갑을 열고, 소비하게 되면 그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대전 방문..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공공기관 2차 이전 '빨간불' … 지역 발전 고려 최우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이른바 '집중 전략'을 언급하면서 대전과 충남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에 빨간불이 켜졌다. 정치권 안팎에선 '집중 전략'은 사실상 행정통합 지역과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겠다는 의중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과 1차 공공기관 이전 수혜를 받지 못한 대전시와 충남도 입장에선 발등의 불이 떨어진 셈인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 대통령은 13일 충북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국토 재배치와 균형발전 문제는 국가 생존이 걸린 문제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내외

  • ‘반려견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그날의 함성 다시 한 번’…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