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대전서 ‘로봇 격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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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대전서 ‘로봇 격돌’ 펼쳐진다

  • 승인 2016-07-24 15:56
  • 신문게재 2016-07-24 2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 제5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 제5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대전시, 로봇융합 페스티벌 8월 12일부터 3일간 개최

국제 1개, 전국 5개 등 2270개팀 참가…3만명 방문예정




대전시가 주최하는 로봇융합페스티벌이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고, KAIST, 목원대, 충남대, 국제청소년로봇연맹, 대한로봇축구협회, ㈜새온 및 ㈜엠텍 등 산ㆍ학ㆍ연 7개 기관이 주관한 가운데 ‘창의, 열정, 도전! 로봇들의 열띤 경쟁이 세상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제대회 1개, 전국대회 5개가 열리고 2270개팀, 398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로봇경진대회, 전시체험,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ㆍ외 3만명의 관람객이 대전을 방문할 예정이다.

행사 내용은 국제대회로 2016 국제청소년로봇대회가 열리고, 전국대회로 ▲지능형 SOC로봇워대회 및 드론대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 ▲지능형창작 로봇대회 ▲융합과학(STEAM)창작 경진대회 ▲국방로봇콘테스트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로봇기업제품 전시홍보 및 체험 등을 통해 로봇기업 비즈니스도 지원한다.

부대행사로는 엑스포 한빛광장 음악분수대에서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야간에 로봇영화를 상영, 대전을 방문하는 로봇가족들에게 한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정홍 시 산업정책과장은 “로봇융합페스티벌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교류, 판로확대, 로봇꿈나무 육성을 통한 로봇 대중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하계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많은 관람객들이 대전을 찾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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