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대전·세종·충남 선수들 경기 일정은?

  • 스포츠
  • 스포츠종합

[리우올림픽]대전·세종·충남 선수들 경기 일정은?

  • 승인 2016-08-04 18:25
  • 신문게재 2016-08-04 8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 이번 대회 금메달이 기대되는 신아람 선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 이번 대회 금메달이 기대되는 신아람 선수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8월 6일부터 22일(이하 한국시간)까지 열리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는 대전ㆍ세종ㆍ충남에서 12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전은 시설관리공단 여자 수영팀 박진영(19) 선수와 여자 배구팀 KGC인삼공사 김해란(32) 선수가 지역의 국가와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나선다.

공단 내 운동팀 중 최초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박진영 선수는 10일 새벽 1시 28분 여자 200m 접영 예선 1조 경기에 참가해 전세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박 선수의 이번 대회 목표는 결승 진출이다.

김해란 선수가 속해 있는 여자 배구팀은 6일 밤 9시30분 일본, 9일 오전 8시 30분 러시아, 11일 오전 8시 30분 아르헨티나, 13일 오전 10시 35분 브라질, 14일 밤 11시 35분 카메룬과의 예선전을 치른다. 여자 배구팀의 목표는 동메달이다.

세종시는 한화 갤러리아 승마단 김동선(27)과 KB국민은행 사격단 김민정(19ㆍ여) 선수가 출전한다.

김동선 선수는 10일 밤 10시 개인 마장마술 그랑프리 1일차, 11일 밤 10시 개인 마장마술 그랑프리 2일차 경기가 예정돼 있으며, 본선진출이 목표다. 김민정 선수는 7일 밤 9시 여자 10m 공기 권총 예선전을 시작으로 금메달을 노린다.

충남도는 8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했다.

가장 먼저 경기를 치르는 선수는 계룡시청 펜싱팀 소속 신아람(30ㆍ여)과 최인정(26ㆍ여) 선수로 각각 6일 밤 9시 여자 개인 에페 64강 10경기, 18경기를 시작으로 메달 획득에 나선다. 단체전은 11일 밤 9시 16강 2경기부터 시작된다.

미래에셋대우 탁구팀 소속 정영식(24) 선수는 8일 오전 9시 남자 단식 3라운드 2경기, 13일 오전 7시 30분 남자단체 1라운드 1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장우진(21) 선수는 대기선수로 대표팀에 결원이 생길 경우 경기를 뛰게 된다.

성지현(25ㆍ여)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선수는 12일 밤 10시 45분 프랑스 델핀 랑삭 선수와 단식 예선 C조 2경기를 치르며, 14일 밤 9시40분 싱가포르 시아유 리앙 선수와 단식 예선 C조 3경기를 치른다.

우상혁(20) 서천군청 육상팀 선수는 15일 오전 8시30분 남자 높이뛰기 예선 A조 경기에 나선다.

아산시청 여자 하키팀 김종은(30)ㆍ장수지(29) 선수가 합류한 여자 하키 대표팀은 7일 밤 10시 뉴질랜드, 9일 오전 5시 네덜란드, 11일 새벽 12시 30분 독일, 12일 밤 10시 중국, 14일 오전 5시 스페인과 예선전을 치른다.정성직 기자 noa79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