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화동2재개발ㆍ천안 대흥4도시정비에서 뉴스테이 추진

  •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대전 대화동2재개발ㆍ천안 대흥4도시정비에서 뉴스테이 추진

대화동2구역에 635세대ㆍ대흥4구역에 1992세대 뉴스테이 공급 6개월 내 총회에서 임대사업자 선정하고 용적률 상향 이뤄져야

  • 승인 2016-08-29 17:49
  • 신문게재 2016-08-29 1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 뉴스테이 정비구역 후보지에 선정된 대전 대덕구 대화동2주택재개발구역 모습.
▲ 뉴스테이 정비구역 후보지에 선정된 대전 대덕구 대화동2주택재개발구역 모습.
국토교통부가 대전 대덕구 대화동2 주택재개발구역과 천안 동남구 대흥4 도시환경정비구역을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지역으로 각각 선정했다.

대화동2구역 재개발사업은 대화초교 인근 대화동 241-11번지 일원(5만5640㎡)에 노후주택을 공동주택단지로 개발하는 것으로 2010년 조합을 설립했다.

2011년 재개발사업에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세 차례 진행했으나 모두 유찰돼 최근까지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조합과 대덕구청은 대화동2구역을 기업형 임대아파트를 건설하는 뉴스테이와 연계하기로 하고 용적률 275%까지 상향을 전제로 국토교통부에 구역 지정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대화동2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 2일 리츠 자산관리사인 한국경우AMC와 업무협약을 맺어 임대사업자를 이미 선정한 게 국토부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따라 대화동2구역은 앞으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정비계획 변경과 임대사업자를 선정하고 시공사 모집한 뒤에 뉴스테이연계형 정비사업을 착공하게 된다.

조합원 340여세대의 조합원 분양분을 제외하고 리츠사를 통해 임대아파트 635세대가 추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 천안 대흥4 도시환경정비구역도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구역에 선정돼 기업형임대아파트 1992세대 등 2500여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2011년 정비구역에 지정돼 2014년 정비계획 변경을 했으며, 천안ㆍ봉명역을 이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대화동2와 대흥4 구역은 6개월 이내에 총회를 통해 임대사업자를 선정하지 않으면 뉴스테이 공급 후보지에서 취소된다. 임병안ㆍ박수영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4.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5.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1.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2. 파랑·핑크·초록… 대전교육감 '색(色) 마케팅'
  3. 힘 합쳐도 버거운데…野 '정진석 공천여부' 뇌관 부상
  4. 'AI가 돈사 운영' ETRI 제주서 AX 스마트팜 구축… '탄소중립' 축산 실증
  5. [부고] 김귀남 대전 서구청 언론홍보팀장 시모상

헤드라인 뉴스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코스피 지수가 6일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세에 힘입어 장중 사상 첫 70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그러나 이번 급등세가 소수 종목 및 분야에 편중돼 있다는 점과 코스닥과 지역 상장기업의 동반 상승을 이끌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과제로 남는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으로 거래를 마쳤다. 올해 2월 25일 처음으로 6000포인트를 돌파한 뒤 약 두 달 만의 대기록이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민선9기, 문화 숙원 풀릴까] 시립극단은 30년째, 박용래 생가는 주차장…

문화는 특정 도시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 중 하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각 후보들이 문화, 예술 공약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지난 8년 간 대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평가는 결이 다르다. 민선 7기엔 코로나 19 위기 속 예술인 지원과 운영 중심 정책이 두드러졌다. 반면 민선 8기에는 문화시설 확충과 대형 사업을 앞세운 외형적 확장이 눈에 띈다. 중도일보는 이에 따라 지난 8년간 대전시의 문화정책을 되짚어 미래를 위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앞으로 민선9기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문화정책이 어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