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주요 국감일정 확정…첫 국감은 언제?

  • 정치/행정
  • 국회/정당

대전·충남 주요 국감일정 확정…첫 국감은 언제?

  • 승인 2016-09-12 14:54
  • 신문게재 2016-09-12 1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안행위, 다음달 7일 대전·세종시 상대로 국감 실시

교문위 대전·세종교육청 다음달 6일, 충남대·충남대병원 다음달 11일 등


올해 대전·충남지역의 주요 기관 국정감사 일정이 확정됐다.

국회는 지난 7일 본회의를 열어 2016년도 국정감사 정기회 기간 중 실시의 건을 의결했다. 올해 국감은 여야 3당 원내대표 합의대로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각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국감계획서를 보면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대, 대전지방경찰청,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등 대전·충남지역 주요 기관들의 국감이 예정돼 있다.

안전행정위원회는 다음달 7일 오전 대전시와 세종시에 대한 국감을 각 시청사 회의실에서 한다. 이날 오후에는 대전지방경찰청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다음달 6일 국회에서 대전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에 대한 국감을 한다. 다음달 11일 국회에선 충남대와 충남대병원 등 국립대와 국립대병원을 상대로 감사를 벌인다.

법제사법위원회의 대전고법·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에 대한 국감은 다음달 6일 오전 광주고법에서 실시된다. 대전고검과 대전지검에 대한 국감은 같은 날 광주고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26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을 시작으로, 29일 한국철도공사·한국철도시설공단, 30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국감을 계획하고 있다.

국방위원회는 다음달 5일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위산업체인 한화를 찾아 현장점검을 한다. 이어 11일 공군본부와 해군본부, 12일 육군본부와 육군군수사령부에 대한 국감을 계룡대에서 이틀간 진행한다.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는 30일 국회에서 대전지방기상청 등 6개 지방기상청에 대한 국감을 연다. 다음달 6일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다음달 10일엔 금강유역환경청에 대한 국감을 계획 중이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다음달 4~5일 KAIST에서 한국과학기술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 전자통신연구원 등 미방위 관련 기관에 대한 감사 일정을 소화한다.

기획재정위원회는 다음달 6일 대전지방국세청, 다음달 7일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에 대한 감사를 벌이며,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오는 29일 특허청, 다음달 10일 한전원자력연료에 대한 국감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한편 충남도는 올해 국감 대상 기관에서 제외됐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선·CTX 연장' 충청권 합의로 새 국면
  2. 진주 M2 페스티벌 7일 개막
  3.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4. "서산 삼길포가 들썩였다", 제20회 우럭축제 2만여 인파 북적, 서산 대표 여름축제 위상 빛났다
  5. 충남도, 예산군 '내포역세권' 일대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1. 서남부터미널 폐업 초읽기… 조속한 교통대책 마련 필요
  2. [건강]재발하는 역류성 식도염, 약만 먹으면 괜찮을까?
  3. "국경 넘은 영화의 힘 확인"…첫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성료
  4. [한화에어로참사] 지휘체계로 수사 확대… 임직원 3명 추가 입건
  5. [건강]자외선 쎈 여름철 피부 화상을 예방하는 노하우…"오후 2시 피하고 모자·긴소매 필수"

헤드라인 뉴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광주송정∼서대전∼강남 수서 잇는 고속열차 하루 2회 왕복 신설

9월 1일부터 서대전역과 서울 강남 수서역을 잇는 고속열차가 신설된다. 서대전역과 충북 오송, 제천을 연결하는 ITX도 신규 편성되며, 충남 천안아산역 고속열차 정차 횟수도 대폭 늘어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대전 중구)·복기왕(충남 아산시갑),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 의원실이 3일 제공한 한국철도공사(KORAIL)의 KTX-(주)SR의 SRT 통합에 따른 고속철도 선로 용량과 운용 차량 효율화를 위한 운영계획서에 담긴 내용이다. 가장 큰 변화는 서대전역을 오가는 노선이다. 우선 서대전역을 경유하는 수서역∼광주송정역 노선이 새로..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박수현 지사, “대전·충남행정통합과 충청광역연합 투 트랙 적극 추진”

민선 9기 출범 이후 동력이 다소 소실됐던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3일 '제2차 실국원장회의'를 통해 행정통합을 위한 대전시와의 실무 협의를 즉시 시작하겠단 뜻을 밝혔다. 박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실국원장회의에 참석해 "선거 당시 (도민들과)약속했던 대로 대전시와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행정통합은 별도 트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핵심 과제에..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루빅손-엄원상 연속 골! 대전 홈 첫승 신고하는 순간!(영상)

대전하나시티즌은 8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1라운드 광주FC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루빅손의 선제골과 종료 직전 엄원상의 결승골에 힘입어 광주에 2-0으로 승리했다. 오늘 승리로 대전은 9경기 연속 이어진 무승을 끊어내고 홈에서도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황선홍 감독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홈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책임감을 느끼고, (응원해준)홈 팬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 (남은 경기)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하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장종태 의원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선출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