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채 관세행정관 한국인 최초 WCO HS 의장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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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채 관세행정관 한국인 최초 WCO HS 의장직 수행

  • 승인 2016-09-26 11:40
  • 신문게재 2016-09-26 20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28일부터 벨기에서 품목분류위원회 회의 주재

품목분류 최고 전문가… 품목분류 쟁점사항 논의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 김성채 관세행정관이 28일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세계관세기구(WCO)의 품목분류위원회(HS) 한국 최초 의장직의 영예를 수행한다.

김 신임 의장은 WCO HS위원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해왔던 품목분류 최고의 전문가다. 제58차 위원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품목분류 협약 개정안 및 각 회원국이 제기한 품목분류 쟁점사항에 대한 논의를 주재한다.

HS위원회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국제기구에서 우리나라의 수출 주력상품에 대해 유리한 품목분류 환경을 조성하고, 품목분류표 개정을 주도하는 등 한국이 세계 품목분류 논의의 중심에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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