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정부 출범후 증시·아파트 시총 620조원 불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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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 출범후 증시·아파트 시총 620조원 불어나

  • 승인 2016-11-15 10:08
  • 신문게재 2016-11-15 6면
  • 성소연 기자성소연 기자

연평균 성장률은 1990년대 이후 역대 최저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상장사 주식과 아파트 시가총액이 620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코스피 시총은 박 대통령 취임일인 2013년 2월25일 1163조 5240억원에서 14일 현재 1265조 6740억원으로 8.8%(102조1500억원)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 기준 시총은 2013년 2월 말 1777조원에서 지난달 말 2217조원으로 3년9개월간 24.8%(440조원) 뛰었다.

분양시장이 활기를 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늘어난 아파트 시총 규모가 268조원이었다.

이에 따라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의 증시와 아파트 시총 전체 증가액은 620조8746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박근혜정부의 3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은 2.9%에 그쳤다. 이는 1990년대 이후 출범한 역대 정부의 첫 3년간 연평균 성장률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다. 성소연 기자 daisy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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