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매실ㆍ복분자, 광주국제식품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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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매실ㆍ복분자, 광주국제식품전 선봬

  • 승인 2016-11-17 10:30
  • 신문게재 2016-11-17 10면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2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광양시가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광주국제식품전’에 참여해 지역 특산품인 광양매실과 복분자 가공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 광양시는 박람회 부스와 전라남도홍보관에 각각 2개 업체가 참가해 제품 전시와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박람회 부스에 참여하는 업체는 광양매실 가공업체인 협성농산과 다압매율이며, 매실청, 매실장아찌 등 매실가공제품과 매실을 첨가한 김치류를 소개한다.

전라남도홍보관의 대한민국 식품명인 코너에서는 광양청매실농원 홍쌍리 명인의 청매실청과 청매실절임, 청매실고추장장아찌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통술 코너에서는 ㈜백운주가가 2015 남도 전통술 품평회에서 살균막걸리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광양매실막걸리와 기타주류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백운복분자주를 출품한다.

허명구 마케팅전략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양매실제품과 백운복분자주가 새로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로도 수출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시민들도 우수한 식품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풍부한 일조량과 백운산, 섬진강 등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매실, 블루베리, 복분자, 토마토, 단감, 대봉, 참돌배, 쌀, 애호박, 양상추, 수박, 파프리카, 취나물, 고사리 등의 지역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광양=전만오 기자 manoh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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