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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축산물 위생관리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백화점 건대 스타시티점에서 서울시청 식품안전과 관계자 등이 축산 식품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에 따른 먹거리 안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시내 닭·오리고기 가공·포장·판매업소와 한우선물세트 제조·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2017.1.9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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