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 청년작가 지원전‘2017 넥스트코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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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청년작가 지원전‘2017 넥스트코드’개최

  • 승인 2017-02-20 15:51
  • 신문게재 2017-02-20 21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우리 앞의 생’3월 2일 개막식 개최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을 비롯해 충청을 기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해 작품을 전시하는‘2017 넥스트코드’개막식을 다음달 2일 오후 4시 지역 원로 작가 이인영 초대전과 함께 개최한다.

‘넥스트코드’는 중부권 미술의 정체성을 찾고자 중장기 계획을 가지고 시작되었으며 대전시립미술관의 가장 오래된 기획전 중 하나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전환의 봄’이라는 전시명으로 시작된 청년작가지원전은 2008년부터‘넥스트코드’라는 이름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작가들의 실험정신을 조명해왔다.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는 120명의 역량 있는 지역의 청년작가를 발굴하여 국내외 미술계의 동량으로 성장시켜 왔으며,‘2017 넥스트코드’는‘우리 앞의 생’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시각매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넥스트코드는 지역미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작가를 미술관이 발굴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로서, 우리 삶에 혼재하는 모순들과 불안들을 찾아 미학적인 실험양식으로 풀어내고 있는 청년작가들에게 시민과 미술인들의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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