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자, 사회복귀 위해 홍성경찰서 찾으세요

  • 정치/행정
  • 충남/내포

범죄 피해자, 사회복귀 위해 홍성경찰서 찾으세요

  • 승인 2017-03-02 08:46
  • 신문게재 2017-03-03 16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홍성경찰, 범죄 피해자 지원 위해 홍주케어협의체 위촉

성ㆍ가정ㆍ학교폭력ㆍ학대 피해자 실질적 지원 체계 마련




홍성경찰서는 2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홍성군과 홍성교육지원청, 군 보건소, 홍성의료원, 군 성ㆍ가정폭력상담소,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건강ㆍ가정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범죄피해자센터, 청로노인복지센터 등 11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017년 홍주케어협의체 위촉식 및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주케어협의체는 2015년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가해자 교정 등 종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구성했다.

지난해부터 성ㆍ가정폭력 피해자뿐만 아니라 학교폭력과 아동ㆍ노인학대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유관기관과 실무연계망을 형성하고 맞춤형 심리상담 연계, 의료비 및 긴급생계비 등 13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시작했다.

이런 활동으로 경찰은 피해자 심리치료 국비지원과 법정동행 등으로 피해회복 및 안정적인 사회복귀에 기여했다는 자평이다.

이날 사례회의에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가정에 대한 기관별 해결책을 논의하며 피해자 지원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광래 홍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범죄로 고통 받는 피해자들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유관기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한 공동체 치안 활성화로 피해자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2.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3.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1. "농사지을 사람이 없다"…KAIST, '농업 인력 감소'가 미래 식량안보 최대 위협
  2.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3. “올해로 5회째” 한국영상대 미디어보이스 페스티벌 성료
  4. K-water 금강본부, 여름철 녹조 관리 선제 대응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