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2-1생활권 ‘한신더휴’ 30일 상량식 가져

  • 정치/행정
  • 세종

세종 2-1생활권 ‘한신더휴’ 30일 상량식 가져

  • 승인 2017-03-27 14:28
  • 신문게재 2017-03-28 5면
  • 백운석 기자백운석 기자
디자인 특화주동 상층부에 LIFT-UP공법 활용 시공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 태기전 한신공영 대표 등 참석



한신공영(주)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세종시 2-1생활권 ‘한신더휴’ 건설현장에서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을 비롯, 태기전 한신공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량식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는 M1블록에 위치해 있는 디자인 특화주동의 상층부를 LIFT-UP공법을 활용해 시공하는 것으로, 지상에서 대형구조물의 구조체를 형성한 후 Guide Rail, 유압JACK 등을 이용해 시공하는 공법이다.

LIFT-UP공법은 지상에서 철골 및 마감공사를 완료한 후 인양해 시공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품질과 고소작업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디자인 특화주동의 경우 프랑스 La Defense 신개선문(La Grande Arche)을 형상화한 입면과 자연과 함께 열린 커뮤니티를 상징하는 친환경 주거동으로서 친환경 요소를 적극적으로 도입한 구조물”이라고 말했다.

2-1생활권 ‘한신더휴’는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시한 2-1생활권 아파트 설계공모전에서 당선된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세종시 주거지로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2생활권의 최대단지(2510세대)에 위치해 랜드마크로 주변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신더휴’는 M1과 L1 두개 블록으로 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이 각각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량식을 갖는 M1블록은 한신공영의 공사 현장이다.

한편, 한신공영은 중앙행정구역(1-4) 조성공사 등 여러 토목공사 수주를 통해 세종시가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초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기초를 바탕으로 LH가 발주한 행복도시 첫마을사업을 비롯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6개 단지 총 4642세대를 공급, 세종시 주거 발전에 기여한 점도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한신공영은 이 외에도 지난해 LH가 실시한 1-5생활권과 2-4생활권 주상복합용지 설계공모전에서 두 곳 모두 당선돼 오는 8월과 11월 중 각각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세종시에서의 활발한 사업 진행과 성공적인 분양성적을 토대로 한신공영이 세종시 대표 건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디.

세종=백운석기자 bw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