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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인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남구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42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남구 3개 종합사회복지관과 남구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관 거점 복지공동체 사업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육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는 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임선경 숭의종합사회복지관장은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협력해 지역 주민 중심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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