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일 만에 반등…외국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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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일 만에 반등…외국인 ‘사자’

  • 승인 2017-04-12 16:09
  • 신문게재 2017-04-13 6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매수로 돌아서며 지수 반등을 도왔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06포인트 오른 2128.91로 장을 마쳤다. 한반도 지정학적 불안감이 줄어든 것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15일 북한의 김일성 생일과 미국 시리아 추가 공습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상승 폭은 제한됐다.

간밤 뉴욕증시도 주요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외국인은 67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이 26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942억원을 순매도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통신비 인하 공약을 발표하자 SK텔레콤(-0.82%), LG유플러스(-1.76%), KT(-1.42%) 등 통신 관련주가 약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0.19포인트 내린 621.45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318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16억원, 1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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