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유, 청년과 마을을 세우다’ 사업, 행자부 지원과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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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유, 청년과 마을을 세우다’ 사업, 행자부 지원과제로 선정

  • 승인 2017-05-07 11:23
  • 신문게재 2017-05-08 7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시 ‘공유, 청년과 마을을 세우다’ 사업이 행정자치부 국민디자인단 서비스디자이너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국민디자인단은 공공분야에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국민·공무원·서비스디자이너 등이 함께 모여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동시에 수요자인 국민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개발·발전시키는 정책 모델이다.

이 사업은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시민모임인 청년고리와 관계 공무원 및 서비스디자이너(전문가) 등 15명 안팎의 국민디자인단이 구성돼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디자인단은 시가 공유마을로 지정한 어은동 일대의 청년과 마을가게들에게 온라인 지역 화폐 사용 및 포인트 적립 시스템 도입 등의 IT 플랫폼을 개발해 지역과 청년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시키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공유마을 여행상품 개발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시 관계자는 “국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자인과제를 시민참여형 정책추진의 한 방식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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