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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
군은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9월 공개모집 속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추천받아 이날 이들을 위촉한 것이다.
민선 7기가 종료되는 2030년 6월까지 임기인 평가단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사업의 추진 실적과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변경사항의 적정성을 심의한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자문과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군은 위촉식에 이어 생활밀착 10cm 도시 등 6대 분야 60개 공약사업 실천 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열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이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평가단의 의견을 검토·반영해 공약사업 실천계획안을 보완하고 11월 중 최종 확정해 군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소중한 약속인 만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며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한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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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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