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사는 남자' 라인업 나왔다

  • 핫클릭
  • 방송/연예

'죽어야 사는 남자' 라인업 나왔다

  • 승인 2017-05-16 10:49
  • 신문게재 2017-05-17 13면
▲ MBC 제공
▲ MBC 제공


배우 최민수-강예원-신성록이 '군주' 후속으로 편성된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가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죽어야 사는 남자'(가제)는 만수르와 같은 삶을 누리던 왕국의 백작이 딸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코믹 가족 휴먼드라마다.

최민수는 1970년 후반 중동으로 건너가 작은 왕국의 수아드파드 알리 백작이 된 장달구 역을 맡았다. 승승장구하던 그가 뜻밖의 사연으로 딸과 사위의 앞에 나타나면서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모래시계', '오만과 편견',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등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 온 최민수는 이번 드라마에서 '부성애'를 다양한 감정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장달구의 딸 이지영 역에는 배우 강예원이 캐스팅됐다. 이지영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인생의 목표인 작가 지망생이다.

'헬로우 고스트', '조선미녀삼총사', '백희가 돌아왔다' 등 작품활동은 물론 '우리 결혼했어요', '언니들의 슬램덩크2' 등 예능을 통해 본 강예원만의 엉뚱한 매력을 이번 작품에서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신성록은 이지영의 남편 강호림 역에 발탁됐다. 강호림은 화려한 외모를 가진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그는 갑작스레 나타난 '백작' 장인 때문에 좌충우돌하게 된다.

'공항가는 길', '별에서 온 그대' 등 드라마에서부터 '밀정', '프리즌' 등 영화, '몬테크리스토', '엘리자벳' 등 뮤지컬까지 두루 섭렵한 신성록은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도 탄탄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죽어야 사는 남자'는 '메리대구 공방전', '내조의 여왕'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고동선 PD의 작품이다. 극본은 김선희 작가가 썼다. MBC 새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군주'의 후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3.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1.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2.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3.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4.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5.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