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인사 논란에 공석…, 충남문화재단 대표 재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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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인사 논란에 공석…, 충남문화재단 대표 재공모

  • 승인 2017-05-16 11:04
  • 신문게재 2017-05-17 2면
  • 맹창호 기자맹창호 기자
▲ 충남문화재단
▲ 충남문화재단
측근인사 논란을 빚으며 이사회로부터 임명동의안이 부결된 충남문화재단 대표이사의 재공모가 추진된다. 충남문화재단 대표 재공모는 2014년 초대에 이어 두 번째다.

충남문화재단은 지난 8일 전임 대표이사의 임기만료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제2대 대표이사 재공모를 접수를 한다고 16일 밝혔다.<본보 4월 13일자 8면, 24일자 2면 참조>

공모심사는 오는 26일 서류심사와 다음달 4일 면접심사를 거쳐 복수후보를 선정해 7일 이사회의결을 받을 예정이다. 취임은 다음달 16일 임용과 동시에 진행된다. 임기는 2년이다.

자격조건은 4급이상 공무원, 공공·민간부문 10년 이상, 정부투자 및 출연기관 또는 법인·단체, 민간 법인ㆍ단체 임원, 대학교 조교수 이상 재직 또는 경력자 등이다.

지난달 문화재단 공모에서는 서류와 면접전형 합격자 일부가 안희정 지사 측근논란에 휩싸이면서 지난달 21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선정 임명동의안이 부결됐었다. 내포=맹창호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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