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소망을 배달하는 우체국,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 전국
  • 부산/영남

사랑과 소망을 배달하는 우체국,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 승인 2017-06-27 14:22
  • 안기한 기자안기한 기자
▲ 사랑과 소망을 배달하는 우체국,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 사랑과 소망을 배달하는 우체국,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7월 1일 창원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마산합포구 창동과 오동동에 설치되어 있는 느린 우체통 ‘나와의 약속’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느린 우체통은 지난 2015년 7월 ‘동서동으뜸마을추진위원회’에서 제안하여 센터에서 홍보사업 일환으로 운영 중이며, 매월 200여 통의 우편엽서를 접수받아 발송하고 있다.

센터는 느린 우체통을 활용하여 창원시민의 염원인 ‘창원 광역시 승격 엽서 보내기’와 같은 이벤트를 펼쳤으며, 지역을 방문한 연인이 작성한 엽서를 한 달(달이) 또는 일 년(연이) 뒤에 받아보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추억을 전해주는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창원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느린 우체통 ‘나와의 약속’ 이벤트는 체중 감량, 성적 향상, 취업 달성 등 개인의 소망이자 약속을 엽서에 적어 현장에 비치된 느린 우체통에 넣고, 한 달 또는 일 년 후에 엽서의 약속이나 소망이 달성된 내용을 증명하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사무국장은 “창원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구도심을 만들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라며, “창원시의 도시재생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로, 마산YMCA와 ‘동동투어(창동?오동동 투어)’, 청소년 진로체험 ‘창동DO드림’, ‘산해진미 탐방대’ 등이 연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느린 우체통 ‘나와의 약속’ 이벤트의 상세한 내용은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cwurc.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상품은 연이(1년)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달이(1달)는 커피교환권 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창원=안기한 기자 agh007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법원, 고의로 법인 업무 방해한 부녀 벌금형
  2. 천안시, 장애인 동·하계 레포츠캠프공모 선정…국비 확보
  3. 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선제적 대응
  4. 천안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큰 어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거행
  5. 천안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참여자 모집
  1. 천안법원, 무단횡단 행인 들이받아 사망케 한 50대 남성 금고형
  2. 천안시, 찾아가는 정비사업 설명회 성료
  3. 천안시,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 실시… 맞춤형 안전망 강화
  4. 사실상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이제부터가 시작
  5.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헤드라인 뉴스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李대통령 충청 메가통합론 지방선거 금강벨트 달구나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여권에서 이를 넘어선 충청권 메가 통합론을 들고 나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앞장서 이슈를 선점하고 여당 의원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지역 내에 꺼져가는 행정통합 동력을 재공급하고 나선 것이다. 여권발 충청 메가 통합론이 6·3 지방선거 앞 대전 충남 통합 불발로 시계제로에 빠진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촉각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 타운홀미팅에서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불안에 대출금리 '들썩'…영끌·빚투족 시름 깊어진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 금리가 들썩이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족'과 '빚투(빚내서 투자)족'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이들이 투자한 주택과 주식 등 자산시장 흐름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3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504%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1월 16일(연 4.130∼6.297%)과 비교하면 두 달 만에 상단은 0.207%포인트, 하단은 0.120%포..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기름값 진정세 속 ‘저가 주유소 행렬’… 불법 유통 가능성

석유 최고가제가 시행되며 급등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다소 진정됐지만 사재기나 가짜 석유 판매 등 불법행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유가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더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 나서는 모습 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14일 오전 10시께 대전 중구 안영동의 한 주유소. 대전 주유소 평균 가격인 1812원보다 리터당 33원 저렴한 1779원으로 주말 아침부터 주유를 하려는 차량이 줄을 서는 모습이 이어졌다. 마트 주차장에서부터 이어지는 주유 줄서기가 오전 내내 계속됐다. 이처럼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석유 최고가제 시행에도 가격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사라져 버린 구리로 만든 교량 이름판

  •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떨어진 기름값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