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내달 2~30일 싱어송 라이터 문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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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내달 2~30일 싱어송 라이터 문문 콘서트

  • 승인 2017-07-05 15:32
  • 신문게재 2017-07-06 20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KT&G 상상마당은 내달 2일부터 30일까지 싱어송 라이터 문문을 초청해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원즈데이 프로젝트로, 실력이 뛰어나지만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뮤지션들에게 5~7주에 걸쳐 수요일마다 콘서트를 열어준다. 지난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번째를 맞았다.

있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뮤지션은 지난 4월 가수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정국이 언론매체에 문문의 앨범 수록곡인 ‘비행운’을 소개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문문은 지난달 25일 KT&G 상상마당의 대관지원 프로그램인 ‘나의 첫 번째 콘서트’에선 예매시작 1분 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깜짝 기록을 달성했다.

웬즈데이 프로젝트는 ‘문문, 여름달’이라는 이름으로 콘서트를 진행하며, 매 회마다 색다른 콘셉으로 대중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예술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KT&G는 이번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밴드 디스커버리와 써라운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비주류 예술인들에 집중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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