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온라인쇼핑몰 정관장몰 18일 ‘오픈’

  • 경제/과학
  • 기업/CEO

KGC인삼공사, 온라인쇼핑몰 정관장몰 18일 ‘오픈’

  • 승인 2017-07-17 16:27
  • 신문게재 2017-07-18 7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건강기능식품, 안심먹거리, 화장품 등 구성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홍삼을 포함 비타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건강기능식품과 안심먹거리, 화장품, 스포츠용품 등으로 구성된 온라인쇼핑몰 ‘정관장몰’을 18일 오픈한다.

정관장몰은 총 2600여 제품이 입점 된다. 또 정관장 홍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이 전체의 40%인 1000여 제품, 화장품이 450여 제품, 안심먹거리가 300여 제품으로 짜여진 건강 카테고리 형태다.

정관장몰의 가장 큰 특징은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은 물론 국내 최초 보장균수 4500억 프로바이오틱스인 ‘VSL#3’를 비롯해 70년 전통의 자연허브 식물성원료 기반 브랜드인 솔가의 비타민 B콤플렉스, 올 현재 미국 판매 1위 건기식브랜드인 가든 오브 라이프(garden of life)의 종합비타민 등 각 분야의 건강기능식품 중 최고의 제품들을 선정하여 판매한다는 점이다. 정관장몰의 건기식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만 이뤄져 있으며 농수산식품 역시 ‘유기농’, ‘미국 FDA’ 등 정부기관에서 최소 한가지 이상의 제품인증을 받은 제품들만 판매하여 제품의 품질은 물론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정관장몰은 건기식외에도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인 ‘동인비’와 에스테틱 화장품을 중심으로 비타민크림, 피토 테라피샴푸 등 화장품 500여종과 전통 항아리로 발효시킨 유기농고추장 등의 300여종의 농수산식품 그리고 다양한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레저 및 스포츠용품 300여점도 동시에 판매한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의 엄격한 품질관리 노력을 ‘정관장몰’에도 적용시켜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제품 중, 정부기관의 인증을 받은 제품만을 선택해 정관장몰에 입점 시켜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 쇼핑몰의 이미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박정환 KGC인삼공사 국내사업본부장은 “믿을 수 있는 건강 관련 제품들을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많았다”며 “정관장몰을 통해 홍삼은 물론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향후 식품, 라이프스타일로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