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06 레이싱팀, CJ슈퍼레이스 4라운드 우승 ‘쾌거’

  • 경제/과학
  • 기업/CEO

한국타이어 106 레이싱팀, CJ슈퍼레이스 4라운드 우승 ‘쾌거’

  • 승인 2017-07-17 16:27
  • 신문게재 2017-07-18 10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타카유키 아오키 선수 역전 우승 영예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후원하는 팀106 레이싱팀의 타카유키 아오키가 지난 16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4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카유키 아오키 선수는 예선 4위로 결선을 시작했으나 경쟁자들을 제치고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아오키는 1위로 올라선 이후 안정적으로 본인의 페이스를 유지한채 2위와 7.715초 격차를 벌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또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팀 베르그 마이스터 선수는 3위부터 5위까지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하며, 팀 챔피언십 포인트와 선수 챔피언십포인트에서 1위를 지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에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 Masters)를 비롯한 전세계 약 30여개의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입증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의 레이싱 타이어를 후원팀들에 제공하며 글로벌 Top Tier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개막전에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이 원투피니쉬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전반 4라운드까지 총 3번의 우승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타카유키 아오키 선수는 “네번째 그리드의 불리한 위치에도 불구하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안정적으로 레이싱을 유지시켜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 덕분”이라며 “5라운드에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3.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3.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4.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5.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