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KOTRA와 멕시코 취업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배재대, KOTRA와 멕시코 취업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 승인 2017-08-10 15:47
  • 신문게재 2017-08-11 21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 지난 3일 멕시코시티 K-MOVE센터에서 배재대 유왕무 교수(사진 왼쪽 2번째), 양국보 센터장(왼쪽 3번째)등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지난 3일 멕시코시티 K-MOVE센터에서 배재대 유왕무 교수(사진 왼쪽 2번째), 양국보 센터장(왼쪽 3번째)등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남미 해외 취업길, 한걸음 더 가까이

배재대가 학생들의 중남미 해외취업을 돕기 위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멕시코시티 K-MOVE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배재대는 11박 13일의 일정으로 배재대 방문단이 멕시코에 취업중인 배재대 졸업생들과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는 가운데 지난 3일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멕시코시티 K-MOVE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배재대는 중남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직무 역량강화에 노력하며, K-MOVE센터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국제화시대에 최적화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배재대 방문단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케레타로, 몬테레이 등을 순회하며 업무협약 뿐만 아니라 멕시코 현지에 취업해 정착 중인 배재대 졸업생들과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들은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근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사업 1기 수료생들의 취업 회사를 일일이 방문해 해외생활에서의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상호 모색할 예정이다.

방문단을 이끄는 유왕무 교수는 “국내의 심각한 취업난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중남미 등의 해외취업에 관심과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중남미 취업의 중심지인 멕시코시티 K-MOVE센터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발굴돼 해외취업 희망자들이 이곳으로 성공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청해진대학사업을 통해 스페인ㆍ중남미학과 및 경영학과, 무역학과, 스페인ㆍ중남미통상학 연계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남미 무역 비즈니스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다. 정성직 기자 noa79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9월 집중호우·습한 더위 발생 원인 '장마전선 위치'…20년간 213㎞ 북상
  2. 건양대병원·대전보훈병원, 호스피스의날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3.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4.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5. 대전의 역사와 정신, 춤으로 만난다…24일 '대전십무' 공연
  1. 대전 유성구의회, 일본 사세보시·나가사키현립대 방문단과 교류
  2. 둔산경찰서, 이상동기범죄 예방 다중이용시설 현장 점검
  3. 세종시민 800명 마음산책… 11월 중앙공원서 만난다
  4. '한글놀이터 세종관' 관람객 5만명 넘었다
  5.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