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미디어페스티벌 31일 개막

  • 정치/행정
  • 대전

대전미디어페스티벌 31일 개막

  • 승인 2017-08-16 09:21
  • 신문게재 2017-08-17 20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내달 2일까지 미인대전 주제로 강연ㆍ체험 한마당 진행

‘2017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미인대전(Media人大戰)’을 주제로 미디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경연ㆍ강연ㆍ체험 한마당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경연부문은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우수단편상영회 ▲스피치대전이 강연부문은 ▲미디어소풍 방송인 특강 ▲오픈명사 특강 ▲어린이 미디어교육이 열린다. 또 상시 운영되는 미디어 체험존은 한국영상대와 함께 공동으로 기획 추진되며 가상현실(VR), 드론, 폴리아티스트, 드라마제작, 특수분장, 1인미디어방송 등 13개의 부스가 설치된다.

첫날인 31일은 5월부터 4개월간의 교육과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중고교 팀의 ‘2017 학교뉴스제작경진대회’ 본선 경연과 개막행사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다음달 1일 11시부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미디어 소풍 방송인 특강’이 진행된다. 대전MBC ‘오늘의 날씨’, KBS대전방송총국 ‘길에서 만난 과학’, TJB대전방송 ‘당신의 한끼’ 등 지역방송사 대표 프로그램의 제작팀이 청소년의 진로탐색을 위한 생생 토크를 선보인다.

또 저녁 7시에는 우수단편제작기획서 피칭대회를 통과한 시민제작자 6팀의 작품상영회가 관객과의 대화형식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9월 2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교육도 진행된다.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학습을 체험하는 ‘VR 다른 그림찾기’, 애니메이션의 원리를 이해하고 만들어보는 ‘플립북 제작교실’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오후 1시에는 스피치대전의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 10명이 한달 간의 집중 멘토링을 거쳐 무대에 서고 청중평가단의 참여로 최고의 소통왕을 선정한다.

2017 대전미디어페스티벌의 대단원을 장식할 오픈 명사특강은 KBS 대표 예능프로그램 ‘1박 2일’과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연출한 유호진 PD가 연사로 나서 방송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주제로 시청자와 소통한다.

‘미디어 체험존’의 경우 현장 접수 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학교ㆍ단체 참여와 방송인 특강, 플립북 교실 등은 홈페이지(http//kcmf.or.kr)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신세계,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구오 만두' 팝업 진행
  2. '관광+맛집+숙박' 3박자 갖춘 세종시 전의면에 오면
  3. 정부합동 특별감사반, 농협중앙회·재단 추가 조사
  4. '제3기 아산시 먹거리위원회' 출범
  5. 아산시, 소외 지역 '그물망식' 하수도망 구축 방침
  1. 아산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2. 아산시 온양5동행복키움, '건강 UP , 행복 드림'
  3. 대전·충남 집값 올해 들어 연속 하락세… 세종은 상승 전환
  4. 국회세종의사당 밑그림 담을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본격화
  5. ‘광역통합·5극 3특’ 재편, 李 “쉽지 않다… 국민 공감·지지 중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입법정국…與野 협치 복원 시급

대전 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논의를 코앞에 둔 가운데 충청 여야의 실종된 협치 복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재정 지원과 특례 범위 등을 둘러싸고 여야가 사사건건 대립하기 보다는 지금이라도 논의 테이블을 차려 간극을 좁히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향후 입법과정에서도 강대 강 대치가 계속된다면 통합 동력 저하는 물론 자칫 충청 미래 발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대전 충남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을 발의할 계획이다. 6·3 지방선거 통합단체장 선출, 7월 1일 공식 출범이..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아이들 많은 주거권에 345㎸ 고압선 납득 안돼" 대전 노은동 주민들 반발

한국전력이 충남 계룡시에서 천안까지 345㎸ 초고압 전력선 2회선의 최종 노선을 111명으로 재구성될 입지선정위원회를 통해서 결정할 예정으로 주민대책위원회가 추천한 인사가 위원회에 참가시켜 달라는 요구가 제시됐다. 한전은 최적경과대역에 폭이 좁은 곳에서는 후보 노선 2개, 폭이 넓은 구역에서는 3~4개의 후보 노선을 위원회에 제시해 최종 노선을 올 상반기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3일 오전 11시 대전 유성구 노은3동 주민센터에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룡시 두마면 신계룡 변전소부터..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 대통령 "양도소득세 중과 연장 고려 안 해"… 똘똘한 한채 서울 쏠림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상반기 종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조치와 관련해 연장 가능성을 일축했다. 다만 다주택자들이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따라 비규제지역부터 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 만큼, 지방 부동산 시장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이 대통령은 23일 SNS에 "5월 9일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못 박았다. 그동안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다는 입장이었으나 대통령이 직접 교통정리를 한 셈이다. 이는 양도세 중과 제도를 활용해 시장으로 매물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강추위에 얼어붙은 인공폭포

  •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100도 달성한 사랑의 온도탑과 무료배식의 긴 줄

  •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천스닥을 향해’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