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침체된 원도심 명동상가 창업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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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침체된 원도심 명동상가 창업 지원 나선다

  • 승인 2017-08-16 11:45
  • 신문게재 2017-08-17 16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홍성군이 침체된 원도심 살리기에 나섰다.

군과 홍성명동상가 상인회는 원도심 상가 내 빈 점포를 활용해 미래 상가를 이끌어갈 4050 창업 지원을 통해 상가의 변화와 혁신을 유도하고자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홍성군 거주자 중 만 40세 이상부터 만 59세 이하인 자가 신청 자격을 갖는다.

창업 희망자는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명동상가 상인회 사무실(홍성읍 아문길29번길 71-6 2층)을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에 따라 입점 후보자를 선정한 뒤, 창업교육 및 운영평가를 통해 오는 10월 최종 5개 점포를 결정ㆍ지원한다.

최종 선정자에는 창업에 따른 교육, 임차료, 인테리어 비용, 컨설팅, 홍보ㆍ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사업의 이해와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가 오는 22일 11시부터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다.

이민규 경제과 지역경제팀 주무관은 “성공을 꿈꾸고 상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포부를 가진 4050 세대를 환영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담배ㆍ주류 중개업, 주점업, 금융업, 보험 및 연금업, 부동산업, 골프장ㆍ오락장 운영업 등은 창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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