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보건소, “암 환자 의료비 지원받고 부담 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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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암 환자 의료비 지원받고 부담 줄이세요”

  • 승인 2017-08-23 09:09
  • 신문게재 2017-08-24 16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홍성군보건소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소아ㆍ아동 암환자는 18세 미만(1998년 1월 1일 출생자)으로 암 종 전체(백혈병, 뇌종양, 부신암 등)에 지원되며 의료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과 재산조사를 시행 후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백혈병의 경우 연 3000만 원, 백혈병 이외 병명은 최대 연 2000만 원의 본인부담 진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성인 암환자는 국가조기검진을 통해 확인된 신규 암환자와 의료급여수급자가 지원대상이며 건강보험가입자는 일부 본인부담금 최대 200만 원, 의료수급자 중 대상자는 본인부담금(비 급여포함) 최대 220만 원까지 3년간 지원한다.

폐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가입자 중 보험료 부과액 평균 금액이 직장가입자는 8만 9000원, 지역가입자는 9만 원이하 환자에게 200만 원씩 3년간 지원한다.

구비서류 등 기타 문의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지역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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