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탄신 138주년 기념 추모다례제 열린다

  • 정치/행정
  • 충남/내포

만해 한용운 탄신 138주년 기념 추모다례제 열린다

  • 승인 2017-08-24 10:39
  • 신문게재 2017-08-25 16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 만해 한용운 선사 생가./홍성군 제공.
▲ 만해 한용운 선사 생가./홍성군 제공.
만해한용운선사기념사업회ㆍ홍성문화원, 29일 홍성 한용운 생가지서



홍성문화원과 만해한용운선사기념사업회는 오는 29일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홍성군 결성면 한용운 선사 생가지 일원(만해로 318번길 83)에서 만해 한용운 탄신 138주년 기념 제22회 만해추모다례제를 연다.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홍성군과 충남도의회, 홍주라이온스클럽, 홍성청년회의소 등이 후원한다.

홍성문화원은 행사 당일 생가지 사당에서 추모다례를 올리고 생가지 원형공원 등 일원에서 저녁공양 후 추모공연을 진행한다.



홍성군립무용단의 살풀이춤, 지역문화예술단체 합주, 만해 시 낭송, 태극문양만들기 퍼포먼스, 대형 태극문양에 만해 추모 글 및 소원 적어 붙이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조남민 홍성문화원 사무국장은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자 승려 시인인 만해 한용운 선사의 탄신 138주년을 맞아 만해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자 열리는 추모다례제에서 군민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용운 선사 생가지에 진입하는 도로는 홍성군 산림녹지과와 결성ㆍ갈산면 주민들이 합심해 조성한 무궁화 꽃길이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 홍성문화원 홈페이지.
▲ 홍성문화원 홈페이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1.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