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이 미래를 이끈다]우송대,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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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이 미래를 이끈다]우송대,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인재 육성

  • 승인 2017-08-27 11:13
  • 신문게재 2017-08-28 10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 5월 17일 세계적인 셰프 필립 바크망(Philippe Bachmannㆍ사진)이 글로벌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요리 특강을 진행했다.
▲ 5월 17일 세계적인 셰프 필립 바크망(Philippe Bachmannㆍ사진)이 글로벌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요리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엔디컷국제대학 개원…교수진 50% 외국인, 영어강의

2014년 세계 5% 대학만 보유한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 획득

우송대(총장 존 엔디컷)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글로벌 인재 육성 요람으로 우뚝 서고 있다.

우송대는 엔디컷국제대학, 솔 인터내셔널 스쿨을 비롯 수요자 중심의 특성화된 실용교육과 해외자매대학과 연계된 글로벌 교육으로 21세기 주역이 될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3월 우송대의 특화된 국제화를 바탕으로 현 총장의 이름을 따서 개원한 엔디컷국제대학(Endicott College of International Studies)은 아시아 최고의 국제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세계 36개 대학으로 구성된 세계국제관계대학(원)연합(APSIA:the Association of Professional School of International Affairs)의 멤버로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화에 역점을 둔 만큼 교수진의 50%는 외국으로 구성됐으며, 대부분 영어로 강의가 진행된다.

엔디컷국제대학은 경영학전공, 금융세무경영전공으로 구성된 매니지먼트학부(Management studies), 글로벌비즈니스학과(Dept. of Global Business), 기술과학학부(Technology studies), 글로벌복수학위전공, 국제학전공으로 구성된 국제학부(International studies), 경영, 기술, 국가 세 가지 전공영역을 융합한 엔디컷자유전공학부(Interdisciplinary studies) 등 총 5개 학부(과)로 운영된다.

우송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40여 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과 생활하는 다문화 환경, 해외 명문대 출신의 교수진, 100% 영어강의, 토론식 선진 커리큘럼, 해외 유수 대학과의 복수학위제 운영 등 유학 갈 필요가 없는 글로벌 교육환경을 구축해왔다.

지난 2014년에는 세계 상위 5% 대학만이 보유한 AACSB(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International: 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해는 동북아시아에서 유일하게 AACSB로부터 올해의 혁신프로그램상(Innovations that Inspire)을 수상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우송대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성공모델을 조리, 호텔, 철도, 의료서비스경영, 비즈니스, 미디어 영상, 글로벌외식창업의 특성화분야로 확장시켜 해외취업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2015년 솔 인터내셔널 스쿨(Sol International School)을 신설했다.

솔 인터내셔널 스쿨의 모든 학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해외 교수진들이 영어로 강의하며 다문화적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입학과 동시에 전문지식은 물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수 있는 능력을 다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복수학위과정, 해외인턴십 등 해외취업에 특화된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신입생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 전체 합격생 50%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입학생 전원에게 국제기숙사를 제공하며 영어성적 우수자에게는 방학 중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우송대는 2015년,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프랑스 최고의 외식조리대학인 폴 보퀴즈(Institut Paul Bocuse)가 주관하는 글로벌 외식조리대학 협의회(Institut Paul Bocuse Worldwide Alliance) 15번째 멤버로 선정됐다.

2004년 처음 구성된 폴 보퀴즈 월드와이드 얼라이언스는 캐나다, 칠레, 콜롬비아, 에콰도르, 핀란드, 프랑스, 그리스, 일본, 멕시코, 페루, 싱가포르, 남아프리카, 대만, 미국 등 각국을 대표하는 최고 수준의 외식조리대학만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 국가에서 단 하나의 대학만이 가입할 수 있다.

우송대는 올해 9월부터 국내대학에서는 유일하게 폴 보퀴즈 공동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폴 보퀴즈 교육 프로그램 3년 과정을 이수하면 우송대와 폴 보퀴즈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등 유학가지 않고도 세계적 요리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공동학위과정 운영에 앞서 우송대는 프랑스 리옹에 있는 폴 보퀴즈에 재학생들을 연수보내고 폴 보퀴즈 교수초청 조리특강과 글로벌 외식조리대학 협의회 회원대학들 간 재학생조리대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하게 교류해왔다.

◇우송대 수시전형 특징

우송대는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 2166명의 86%인 1881명(정원 내 1724명, 정원 외 157명)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1일부터 15일까지이며, 학생부교과전형은 10월 20일과 21일 중 학생의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및 특기자전형은 10월 23일~11월 1일 중에 실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반전형(1400명), 독자적기준전형(50명), 지역인재전형(60명) 등의 정원 내 모집과 농어촌학생전형(70명ㆍ정원 외 모집)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잠재능력우수자전형(119명), 고른기회전형(20명), 글로벌인재전형(5명), 특기자전형은 ▲외국어우수자전형(70명) 등의 정원 내 모집과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20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20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7명)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40명) 등 정원 외 모집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우송대 수시전형은 전 학과에 대해 문과, 이과 구분이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전형에서 면접고사를 시행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1학년(30%) 3과목, 2ㆍ3학년(70%) 4과목 등 7과목을 학기 구분 없이 가장 우수한 1개 학기 성적을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면접 실질 반영률이 37%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및 특기자전형은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이라는 3가지 평가요소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되며 자기 교육목표가 뚜렷하고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학생을 1단계 서류평가만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2단계에서 서류평가 50%와 면접평가 50%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및 재외국민과 외국인전형은 면접평가(100%)로만 선발한다.

정성직 기자 noa7908@

▲ 조리시연 중인 필립 바크망
▲ 조리시연 중인 필립 바크망
▲ 엔디컷국제대학 개원 선포식, 해외자문위원 위촉식
▲ 엔디컷국제대학 개원 선포식, 해외자문위원 위촉식
▲ 솔브릿지 전경
▲ 솔브릿지 전경
▲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컬쳐데이 기념사진
▲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컬쳐데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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