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역일자리 정책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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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역일자리 정책과정 운영

  • 승인 2017-08-28 16:11
  • 신문게재 2017-08-29 2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전국 시도, 시군구 책임관 대상 245명 참석

지방자치 인재개발원은 새 정부 핵심과제인 일자리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마인드 제고와 정책방향 제시 및 로드맵 공유로 추진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 일자리 정책과정을 운영한다.

일자리 창출은 새 정부가 국정비전을 선명하게 부각할 수 있는 4대 복합ㆍ혁신과제에 포함되는 등 현 시점에서 제1 국정기조로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핵심과제다.

이러한 핵심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과정은 전국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 지역 일자리 책임관을 대상으로 총 245명이 참석해 2차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범부처 차원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부처 및 지자체에 일자리책임관을 지정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행정안전부 변성완 지역경제지원관, 일자리위원회 한훈 총괄기획관, 고용노동부 편도인 일자리정책평가과장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현장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역 일자리 책임관뿐만 아니라 일자리 담당 지방공무원들도 다수 참석하는 등 지자체 관심과 호응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배진환 지방자치 인재개발원장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담당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 자체가 국정과제 시행을 위한 추진동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새정부 국정과제 추진동력과 성과창출을 위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 인재개발원은 새정부 국정철학의 공유ㆍ확산으로 지자체의 성공적인 국정과제 수행을 위한 추진동력을 마련하고자, 일자리 창출, 지방분권, 인구절벽 해소 등 핵심 국정과제 중심으로 2017년 하반기 시책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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